다이어트 - 영양분 공급은 어떻게? (feat. 제철 식재료)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를 집에서 챙겨먹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제철 식재료를 챙겨 먹는게 중요하다. 왜 하필 제철이 좋을까?? 제철이 아니여도 하우스로 재배를 하기 때문에 사실 제철만큼의 영양소가 올라오지 않는다. 그래서 영양분을 보면 대략 10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알려져있다. 

여름 제철 식재료를 아주 많다. 그래서 식사를 항상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을 때 조금 찾아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나는 과일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이어트에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렇다. 당도가 높으면 살이 찔 확률이 높다. 그래서 수박같은 과일을 한번에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독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자두를 하나씩 섭취를 한다. 그리고 하나를 다 먹고 손이 다른 자두에게 갈 때 참아야한다. 그래야 한다.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서 중간 중간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이다! 다른 스낵류를 먹는 것 보단 몸에도 이롭고 영양분 공급에도 좋고 과하지 않게 먹으면 제철 과일 섭취도 할 수 있으면서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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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역시 김천 : IOM

다이어트의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간다. 지금은 85kg로 들어왔다. 아주 만족스럽다. 남은 두 달 동안 10kg정도를 감량을 하면 거의 목표의 근사치에 가까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힘을 내서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을 하고 즐거워지고 세상이 행복해 진다.

다이어트를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그게 좋은 다이어트 기간이 불행 할 수 있다. 그런 다이어트는 누굴 위한 다이어트인가...그럴 바엔 그냥 행복한 돼지로 살래....이런 마음이 생긴다. 그러면 매년 매달 반복 반복이 된다. 그러면 다시 실패하고 실패를 한다.

다른 전략으로 우린 다가 가야 한다. 피트니스 선수들처럼 항상 1년 내내 복근을 유지하시는 분들 처럼은 어렵다. 우린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행복을 위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이어트 성공괘도에 들어가야 하니 일상에서 조금 덜 먹고 먹을 때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먹으면 그것 역시 조금은 천천히 갈 수 있는 다이어트 길이지만 행복 할 순 있다. 

제철 식재료를 본다면 주변을 둘러보고 주변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변화의 밥상을 느끼고 냉장고가 달라지고 환경이 달라지면 나 역시 달라질 수 있다. 

변화를 즉시 실행하자!

생각하지 말고 ! 실행하기!

내가 가만히 있는다면 나는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변화하기 위한 실행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