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1.5km 달리기를 하다 (feat. 야간주행)

아이오엠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어제는 국경일! 그래서 모든 일과를 쉬었다. 드라마를 보고 그냥 쉬었다. 딩굴 딩굴 그래서 오늘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해봤다. 1.5km 달리기를 했다.

현충일

왜?! 그랬을까?! 바로 달리는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500m를 늘렸다. 평소에 1km 달리기를 하다가 이제 1.5km 달리기를 했다. 달리는 비거리를 늘리는 것은 중요하다. 같은 시간이라면 더 멀리 달리는 것을 같은 시간이 안된다면 더 멀리다리는 것만으로도 아주 큰 운동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하나 운동 시간이 달랐다. 평소에는 아침에 7시 30분부터 운동을 하지만 오늘은 밤에 8시 30분 부터 운동을 했다. 그리고 운동을 마치고 바로 글을 쓰는 중이다.

아침운동?!

야간운동?!

달리기 달리기 달리기

과연 어떤게 나에게 좋을까?? 이건 운동 스타일에 따라서 고르면 조금 편하다. 아침엔 몸이 덜 풀린 상태이기 때문에 천천히 운동을 해주는게 인체에 무리가 덜 간다. 아침 컨디션이 좋은 사람이거나 워나 아침에도 쇠질하는게 좋은 사람들은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평범하게 운동을 하고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에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아침에 하는 운동은 밤에 하는 운동보다 강도를 약하게 낮춰서 하는게 좋다.
천천히 몸을 풀어주면서 운동을 하는게 좋다. 가령 요가, 스트레칭, 천천히 달리는 조깅 등 등 몸을 일깨워주는 운동이 좋다. 

반면에 야간운동은 어떨까? 하루를 지내고 나서 몸은 이미 모든 부분이 활성화 되었다. 그래서 웨이트트레이닝 처럼 몸을 강하게 단련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근력운동을 하기에는 야간운동이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 모든 부분은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다.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르고 몸이 깨워지는 순간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맞게 운동을 하면된다. 하지만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말자 하는 격한 운동은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현재는 달리기를 자주한다. 무엇 때문일까? 심폐지구력을 키우기 위해서, 그리고 달릴 때 사용하는 모든 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다.
과거에 헬스를 다녔을 땐, 심폐지구력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심폐가 약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수영이나 달리기같은 심폐를 단련 할 수 있는 운동을 병행했다. 그리고 헬스에서 하는 보디빌딩은 심폐지구력을 크게 중요하게 말해주지 않는다. 외부적으로 보이는 근육에 치중되어있다. 육체미! 중요하다 나도 갖고싶다. 그렇지만 심폐지구력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운동을 함께 해줘야 진짜 몸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쇠질을 하더라도 유산소운동을 병행을 해서 항상 ! 겉빠속촉 처럼 둘다 맛좋은 몸을 만들어보자!

몸무게가 조금 줄었다...!

오늘도 생각하지 말고! 실행하기!

홈트레이닝 아이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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