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 뭘 마시는게 뭐가 좋을까? (feat. 소금물)

당신은 무엇을 마셨나요?

 

탄산음료? 이온음료? 커피? 물??

 

뭘 마시는 게 좋을까??

 

혹시 소금물은 어떤가??

 

갑자기 소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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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언제는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니 갑자기 소금물을?? 이럴 수가!!!???

하루 종일 소금물을 마시란 말이 아니다.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데 염분이 다량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 안에 염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소금물을 하루에 한 컵 혹은 두 컵을 마셔 보자.

우리가 다이어트를 할 때 저염 혹은 무염으로 많이 식단을 조절을 한다. 물론 이건 좋은 방법이다. 내가 생각하는 저염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염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0.9%는 염분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요정도 염도는 갖고 있어야 한다. 아마 몸의 염도를 바로 측정하긴 힘들기 때문에 하루에 200ml~400ml 정도의 물에 소금을 녹여서 마시면 좋다. 소금물은 짜지만 너무 짜지 않게 조절해서 타서 마시면 좋다. 평소에 물만 많이 마시면 몸에 염분 부족 현상이 생기는데 물을 많이 마셔주고 소금물 한 컵에서 두 컵을 마셔 주셔주면 아주 좋다.

소금물을 먹는데 어떤 소금이 좋을까??
천일염도 있고 암염도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천일염! 하지만 요즘에 미세 플라스틱의 바다 오염으로 인해서 천일염이 예전만 못하다. 그래서 암염을 추천해 보려 한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무공해에 가깝다는 말이 있다.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생성이 되었기 때문에 오염되기 되기 전이기 때문에 좀 더 안전하다고 생각을 한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에도 많은 효능이 있다. 그중 유명한 부분은 미네랄이 아주 많다는 것이다.
사람 몸에는 미네랄이 필요한데, 풍부한 미네랄을 매일 공급해준다면 얼마나 몸에 좋을지 상상해보자.

다이어트를 할 때 닭가슴살을 많이 먹는데 이때 소금을 히말라야 핑크 소금으로 간을 해보자.
샐러드를 먹을 때 약간의 간을 할 때 히말라야 핑크 솔트로 해보자.
뿌려먹을 때 좋고, 육류, 가금류에도 좋다. 
영양가 풍부한 음식에 풍부한 미네랄을 더 곁들여 준다면 다이어트에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염분 부족할 때 오는 현상을 미리 방지하자!! 그리고 미네랄들이 쌓이면 더욱 몸에 극대화 반응이 올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미네랄도 쌓이면 부자가 된다. 내 몸속 미네랄 부자 같이 되어 보자!

오늘도 생각하지 말고 실행하기!

 

내 몸 건강은 내가 지킨다.

 

몸속 지킴이 아이오엠!

 

물 많이 마시자!

2020/05/05 - [운동/홈트레이닝] - 두 유 라이크 워터? (feat. 물의 중요성)

두 유 라이크 워터? (feat. 물의 중요성)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추천한다.

구매 좌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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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채우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 : IOM